도서관학교 수료생 참여…일반·AI견학 및 어린이책 낭독 등 9월 19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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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서관 해설사_포스터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서관은 오는 9월 1일부터 17일까지 ‘도민 해설사와 함께하는 경기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도서관은 지난 7월 도민이 직접 도서관 해설 콘텐츠를 기획·운영하는 ‘도서관학교’를 통해 경기도서관 도민 해설사 31명을 양성했다. 도서관 견학은 일반견학 12회, AI 프로그램 견학 4회, 세계친구 책마을 책 낭독 프로그램 3회 등 총 19회 운영되며, 프로그램별로 회차당 4~1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도민 해설사는 견학 참가자들에게 경기도서관의 공간과 주요 시설, 책과 도서관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도서관학교에서 배운 도서관의 가치와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8월 20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회차별 정원에 따라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일반견학은 회차별 1팀, 최대 10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AI 프로그램은 4명 이내로 운영된다. 세계친구 책마을 책 낭독 프로그램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운영 일정과 신청 방법은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경기도서관은 책을 읽고 정보를 얻는 곳을 넘어, 도민이 만나고 생각을 나누며 함께 만들어가는 공론장”이라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경기도서관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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