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 오봉산 배수로 침수 예방정비 펼쳐

손용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3 08: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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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흙더미 560L 수거… 우천 시 보행로 침수 예방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가 지난 10월 19일 오봉산 등산로 입구에서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활동을 마친 뒤 수거한 낙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

 

[코리아 이슈저널 = 손용락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지부장 이재봉·이하 양산지부)가 지난 21일 양산시 물금읍 오봉산 등산로 입구에서 환경정화 활동 ‘자연아 푸르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등산로 배수로에 쌓인 낙엽과 흙더미로 인해 비가 내릴 때 물이 보행로와 도로로 넘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배수로와 비탈길을 정비해 등산로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을 보탰다.

 

▲신천지자원봉사단들이 오봉산 등산로 입구 인근 배수로에 쌓인 낙엽과 흙더미를 제거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

 

이에 봉사자 7명은 등산로 비탈길과 배수로에 쌓인 낙엽과 흙더미를 제거해 총 560L를 수거했다.

 

현장을 지나던 한 시민은 “이쪽 등산로 초입은 비만 오면 배수로가 자주 막혀 불편했는데 마침 잘 치워준다”며 “비가 오는 날씨인데도 다들 고생이 많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재봉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단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찾아 실천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정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들이 오봉산 등산로 비탈길에 쌓인 낙엽을 쓸어 모으며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

코리아 이슈저널 / 손용락 기자 ocn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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