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신규 골목형상점가에 지정서 전달 상인들과 현장 목소리 청취...골목상권 부활 ‘맞손’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0 10:05:10
온누리상품권 가맹 안내 및 공모사업 참여 전략 공유
▲ 남구청 골목형상점가 소통 간담회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남구는 최근 신규 지정된 ▲관문시장 번영회 ▲관문시장상가번영회 ▲명덕 중앙대로 ▲신촌길 서한이다음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대표 및 임원진을 초청해 지정서를 전달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른 기대효과와 향후 지원사업, 상권 활성화 사업 참여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각 상점가가 특색있는 골목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청과 상인회가 함께 노력하기로 결의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에 준하는 각종 상권 활성화 사업 참여기회가 확대될 뿐만 아니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하게 되어 고객 유입 및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골목형상점가 신규 지정을 통해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골목상권이 하나의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 상인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에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책을 펼쳐 골목상권에 다시 활력이 돌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