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군.경.소방 6개 기관 80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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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문경시는 지난 19일 점촌역 광장에서 을지연습 실제훈련인 ‘점촌역 대테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문경시를 비롯한 육군 제123보병여단 2대대, 문경경찰서, 문경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문경지사, 점촌역 등 6개 기관 80여 명이 참여했다.
최근 국제 안보상황으로 인해 민·관·군·경이 단합하는 통합 방위의 중요성이 더욱 강화되고 있어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안보 협조체계를 통한 이번 실제훈련이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전술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현상황임을 감안할 때, 오늘 실시한 점촌역 대테러 대응 합동훈련은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판단되며, 문경시 전시 인적물적 수송의 중요시설인 점촌역에서 이를 활용한 합동훈련을 실시함과 동시에 화재진압, 인명구조, 긴급복구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하여 실전을 방불케하는 실제훈련을 진행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훈련 강평을 통해 “실제훈련을 통해 대응방안을 체험하고 숙지하는 것은 실제 상황 발생 시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자의 안보의식을 강화하고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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