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논산시의회가 19일 제2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형준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한국국방연구원(KIDA) 논산 유치 촉구 결의안’을안건으로 상정하여 채택했다.
결의안에는 논산시가 육군훈련소, 육군항공학교, 국방대 등 국방 관련핵심기관과 주요 시설이 집적되어 있는 대한민국 명실상부한 ‘국방군수산업의 중심도시’임을 강조하며, 국가 안보 역량 제고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할한국국방연구원(KIDA)의 논산 유치를 강력히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시의회는 결의안에서 다음의 3가지를 촉구했다. ▲정부와 국방부는 국방혁신과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국방 안보 인프라와의 시너지 효과를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지인 논산시로 한국국방연구원을 조속히 이전하라! ▲국방부와 관계 부처는 국방대학교, 육군훈련소 등 국방 핵심기관이집적된 국방 안보 인프라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지인 논산시로 한국국방연구원을 조속히 이전하라! ▲정부는 국가균형발전 촉진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국가적 과제 실현을 위해 한국국방연구원의논산 유치를 적극 추진하라!
이건창 의장은 “논산시의회 의원 일동은 한국국방연구원의 논산 유치가 대한민국 국방혁신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국가균형발전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나갈 것을 천명한다”면서, “정부와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결단과 협력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