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읍·옥종면민 체육대회서 유치 캠페인과 주민 서명운동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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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군 농어촌기본소득 결의대회 릴레이 |
[코리아 이슈저널=김윤영 기자] 하동군은 지난 1일 하동읍민 체육대회와 옥종면민 체육대회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유치를 염원하는 주민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유치 캠페인과 주민 서명운동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하동에 도입되기를 바라는 군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자리로, 참여 주민들은 결의대회와 서명운동에 뜻을 보태며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에 하동군이 선정되기를 한목소리로 기원했다.
한편, 이날 하동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도 하동군과 군의회가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 유치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고, 사업 유치를 바라는 주민들의 뜻에 부응하고자 주민 공감대 형성과 공모 준비에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군과 군의회는 시범사업 선정 촉구 결의문 채택과 관계 기관 건의,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안 심의 등 의회 차원의 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은 공모 준비와 사업계획 수립을 맡고, 군의회는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지원 필요 사항을 검토하는 등 적극적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읍면 체육대회와 전 읍면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현장군수실, 각종 사회단체 행사·회의 등에서 결의대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유치 캠페인과 주민 서명운동도 지속적으로 병행해 지역 곳곳에서 군민들에게 사업 취지를 널리 알리고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읍면별 주민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이 제도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사업 설명과 소통을 병행하고,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은 공모 준비과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하동군은 지난 9월 28일 농어촌기본소득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차별화된 지역경제 선순환 모델 개발과 사업계획 보완 및 재원 조달 방안 마련, 지역경제·생활 서비스·공동체 연계사업 발굴 등 공모 준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군은 주민들의 유치 염원을 모으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한편, 다양한 의견을 듣는 현장 소통을 강화해 주민 공감대 형성과 내실 있는 공모 준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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