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원 상당 물품 후원으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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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열린 신용회복위원회 대전충청지역본부 온열 매트 기탁식 장면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대전 서구는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신용회복위원회 대전충청지역본부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온열 매트 100개(5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덜고 따뜻하고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용회복위원회는 개인 채무조정과 개인회생·파산 신청 지원, 소액 금융, 신용 교육 등 다양한 금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장학금 지원과 재활 의료비 지원, 취약계층 물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서구와는 2023년 산직동 산불 피해 가정에 가전제품을 지원하고, 2024년 금융 취약계층에 긴급 생필품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최윤화 지역본부장은 “빚 문제로 막막한 마음이 들 때 신용회복위원회 상담 전화 1375를 기억해 주시면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감사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전문학 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용회복위원회 대전충청지역본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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