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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기 시장이 10월 8일 청년공감터에서 지역 청년들과 ‘청년의 일상 속으로 동행’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10월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청년공감터에서 제4기 의정부시 청년협의체 위원과 청년의 날 축제 참여자 등 지역 청년들과 함께 ‘청년의 일상 속으로 동행’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기념행사 대신 시민의 일상을 직접 찾아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시정을 공유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는 취임 100일 프로그램을 ‘함께 듣기’, ‘함께 동행’, ‘함께 공유’로 구성해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6년 청년의 날 축제 ‘청춘이 빛나는 날’ 추진 과정과 성과를 돌아보고, 축제를 직접 기획·운영하면서 느낀 점과 향후 개선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청년협의체 위원과 축제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청년의 날 행사 운영과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직접 전달하고, 지역 내 청년 활동과 청년의 시정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서도 격식 없이 소통했다.
시는 이번 소통에서 제안된 의견을 향후 청년의 날 행사와 청년정책 추진에 참고하고, 청년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정책과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원기 시장은 “청년들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며 느낀 점은 앞으로의 청년정책을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청년정책에 적극 반영해 청년들의 실제 수요에 보다 가까운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책을 제안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획과 실행 과정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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