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은 뒤로하고 화합해 당면 현안과 군정에 전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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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정우 금산군수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문정우 금산군수는 11월 2일 군청 다용도회의실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최근 언론을 통해 저에 대한 선거 관련 보도가 있었다”며 “해당 사안에 대해서는 떳떳한 만큼 공직자들은 이에 대해 동요하지 말고 업무에 전념해 달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진실은 규명하되 지역 발전을 위해 갈등은 뒤로하고 화합할 필요가 있다”며 “내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등 당면해 있는 현안과 군정에 전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문 군수는 올해 군정 마무리와 관련해 “2026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각 부서에서는 군정 주요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해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추진이 미진한 사업은 지연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신속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예산의 이월과 불용도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연말 중앙 부처와 충남도의 각종 평가에도 철저히 대비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덧붙였다.
가을철 산불방지와 관련해서는 “건조한 계절에 산불 발생 위험이 높다”며 “대책본부 운영 및 취약지역 예찰 활동 강화, 신속한 초동대응 체계 구축 등 선제적이고 빈틈없는 예방·대응 태세를 확립해 달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동절기 취약계층 보호 및 복지안전망 강화, 제344회 제2차 금산군의회 정례회 준비 등 업무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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