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워크런재활병원, 재가 의료급여 사업 추진 협력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2 11: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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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돌봄·식사·이동 등 의료급여 수급자 퇴원 후 일상복귀 지원
▲ 재가 의료급여 수급자가 워크런재활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대전 유성구는 워크런재활병원과 재가 의료급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퇴원 가능한 1개월 이상 입원 의료급여 수급자가 원활하게 일상으로 복귀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퇴원 후 의료·돌봄·식사·이동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유성구는 지난 2024년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서비스 제공기관 4곳과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번 협약으로 워크런재활병원까지 협력기관을 확대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맞춤형 케어플랜 수립 ▲건강관리 지도 ▲방문 진료 ▲모니터링 등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후에도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퇴원 후에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는 돌봄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대상자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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