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서 6건 87만 달러 MOU…해외시장 확대 가능성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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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출상담회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남의 케이(K)-제품이 세계 경제의 심장 미국 뉴욕에 이어, 캐나다 경제수도 토론토에서도 선전했다.
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29일(현지 시각) 쉐라톤 파크웨이 토론토 노스에서 미주 해외시장개척단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담회에도 9개 시군 20개 기업이 참가, 화장품과 전통식품 등을 꺼내들며 케이에프티, 선우글로벌 등 현지 31개 기업 바이어와 머리를 맞댔다.
도내 기업들은 바이어와 1대1 상담을 진행, 20개 기업이 총 154건 1810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적을 올렸다.
이를 통해 5개 기업이 6건 87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가운데 수출초보기업인 천안 비원바이오랩은 12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따라 이번 미주 해외시장개척단은 20개 기업 353건 6695만 달러 상담, 16건 2158만 달러 수출 계약 체결 성과를 거뒀다.
도는 특히 케이(K)-컬처 인기에 따라 K-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은 만큼, 향후 추가 수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지난 27일 뉴욕 수출상담회에는 박수현 지사가 현장을 방문,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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