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익 시장, 학생들과 진솔하게 소통하며 빛나는 앞날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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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익 부천시장과 경기국제통상고 학생들이 세대공감 밸런스 게임을 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부천시는 지난 14일 경기국제통상고등학교 어울마당에서 조용익 부천시장과 경기국제통상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함께하는 미래세대와의 대화 ‘영톡스클럽’을 열고 진로와 취업, 청년 정책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 진출을 앞둔 특성화고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에 대한 고민을 듣고 미래에 대한 생각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학생 대표의 환영 인사와 전통국악동아리 ‘취타대’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밸런스 게임, 진로·취업 상담, 자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밸런스 카드를 활용한 ‘실시간 밸런스 게임’과 사전 설문, 현장 질의 등 학생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 시장과 학생들은 세대 간 생각과 가치관을 공유하고, 학교생활을 비롯해 진로와 취업 등 학생들의 주요 관심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진로·취업을 주제로 한 대화에서는 학생들이 사회 진출을 준비하며 겪는 고민과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질문했다. 조 시장은 자신의 학창 시절과 사회생활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들에게 조언을 전하고, 취업 준비와 사회 진출에 활용할 수 있는 부천시 청년 지원 정책도 소개했다.
이날 소개된 정책은 △취업 통합지원 프로그램 ‘부천청년리더샵’ △면접 정장 대여사업 ‘벼락 맞은 정장’ △청년문화예술패스 △1만 원 청년드림주택 등으로, 학생들이 졸업 후 활용할 수 있는 취업·주거·문화 분야의 지원 내용을 안내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진로와 취업을 고민하는 시기에 어떤 선택이든 쉽지 않겠지만, 혼자 고민하기보다 주변의 도움을 충분히 활용했으면 한다”라며 “오늘 학생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은 만큼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과정에서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관내 고등학교와 대학교 등 청년들이 생활하는 현장을 찾아 ‘영톡스클럽’을 이어가며 진로·취업 등 청년들의 관심사와 정책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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