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노사민정협의회, 안전한 일터 만들기 '한뜻'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3 11: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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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협의회 출범 협력 강화…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 가평군 노사민정협의회, 안전한 일터 만들기 '한뜻'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가평군은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2차 가평군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3기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위촉식을 진행하고, 군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이어 노사민정 상생협력을 통한 노사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후에는 한석봉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가평군 대규모 일자리박람회’를 방문해 군민과 참여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노사민정이 함께하는 산업재해 예방·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 제1차 협의회에서 논의·의결한 사항으로,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산업안전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산업현장의 안전수칙 준수와 안전문화 정착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노사민정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사민정 간 상생협력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군 노사민정협의회는 근로자와 사용자, 주민, 군 간 협력이 필요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지역 노사관계 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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