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인 소통으로 시민공감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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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재향군인회와 민선9기 첫 찾아가는 간담회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여주시는 8월 13일 향군회관(청심로 106)에서 여주시재향군인회 회원 및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이·충·우 공감소통 릴레이’의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충·우 공감소통 릴레이'는 "이어가는 소통, 충전되는 공감, 우리가 함께 만드는 여주"라는 의미를 담은 현장 중심의 시민소통 프로그램이다. 민선 8기의 '찾아가는 시민소통 간담회'를 계승·발전시킨 것으로,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 제안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여주시재향군인회'는 1987년 설립 이후 현충일, 6·25행사, 광복절 행사와 태극기 달기 운동, 무궁화 나무 식재 운동 등 다양한 나라사랑 사업을 펼쳐왔으며, 재향군인의 권익 신장과 호국보훈 정신 함양에 앞장서 온 단체다.
이날 간담회에서 재향군인회 회원들은 ▲읍·면·동 재향군인회 예산 지원 ▲재향군인회 추진 사업에 대한 시 차원의 적극적인 홍보 및 지원 등 현안에 대해 건의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취임 후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민선 8기부터 다양한 간담회를 지속해 왔다"며 "즉시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은 바로 조치하고, 예산이나 시간이 필요한 건은 연차별 계획을 수립해 해결하고자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시의 재정 여건상 건의사항을 한 번에 시원하게 해결해 드리지 못해 송구하지만, 여건이 허용하는 대로 차근차근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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