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 기여 ‘충남도지사 표창’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6 12: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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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 유공, 지난 2일 충청남도 응급의료 발전을 위한 워크숍에서 수여돼
▲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시청 시장실에서 응급의료 유공 충남도지사 표창 수상을 기념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남 서산시는 ‘2026년 충청남도 응급의료 발전을 위한 워크숍’에서 응급의료 유공으로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을 통해 시는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해당 워크숍은 지난 2일 아산 디바인밸리에서 개최됐다.

시는 충남도 내 유일하게 2개소의 지역응급의료센터(서산의료원·서산중앙병원)를 지정·운영해 강화된 응급환자 수용 기반을 갖추고 있다.

두 센터는 심뇌혈관센터를 통해 365일 24시간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운영 중이다.

시는 응급의료기관의 전문인력 확충과 시설·장비 보강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서산소방서,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 의사회 등 관계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닥터헬기 인계점 8개소를 지정·관리해 응급환자 이송 체계의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학교·사업체·경로당 등에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안내 스티커를 제작·배포하는 등 시민의 응급 상황 초기 대응 능력 향상에도 힘썼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 응급의료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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