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새마을회, 캄보디아에서 새마을 해외협력사업 펼쳐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4 12: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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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엠립주 반데스레이군 공동화장실 건립 지원 및 현지 주민 생활환경 개선
▲ 양평군새마을회, 캄보디아에서 새마을 해외협력사업 펼쳐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양평군새마을회는 3일 캄보디아 시엠립주 반데스레이군(Banteay Srei)에서 새마을 해외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공동화장실 건립 지원과 현장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양평군새마을회 읍면 협의회장과 부녀회장 등 회원 28명과 전진선 양평군수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공동화장실 건립 현장에서 페인트칠 작업을 함께하고, 의류와 필기구 등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현지 주민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양평군 관내 기업인 차합시다, 에이스제약, 리뉴얼라이프, 해나눔, 미디안농산, 케이지랩, 다물한과 등도 후원물품 전달에 동참했다. 각 기업의 대표 제품을 꾸러미로 구성해 현지 주민들에게 전달했으며, 지역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사업은 현지 주민들의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돕고, 새마을운동의 나눔과 봉사 정신을 국제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양평의 나눔과 봉사 정신을 국제사회에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평군의 역할을 넓히고, 도움이 필요한 지역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은 양평군새마을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활동이 현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의 나눔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해외협력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새마을회는 국내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새마을운동정신의 전파를 위한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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