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이민석 환경수자원위원장, 2026 서울펫림픽 행사 참석·축사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7 13: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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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와 동물복지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관심 기울일 것
▲ 2026 서울펫림픽 행사에서 축사하는 이민석 환경수자원위원장

[코리아 이슈저널=최성일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은 10월 24일 마포구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2026 서울펫림픽(제2회 도그스포츠 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동물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는 관계자와 시민들을 격려했다.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열렸으며, 약 5,000명의 시민과 반려견 가족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어질리티, 프리스비, 플라이볼, 독댄스, 펫림픽 등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도그스포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개막식 행사는 이민석 위원장의 축사로 시작을 알렸으며 반려견과 함께하는 제2회 도그스포츠 대회를 응원하는 관계자가 참석했고, 행사는 환영사, 축사, 성화봉송 퍼포먼스 순서로 진행됐다.

이 위원장은 행사장을 둘러보며 서울시립 동물복지지원센터 등 동물보호와 동물복지에 힘쓰는 관련 단체와 시민들을 격려했으며,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달리는 어질리티 경기를 관람하며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도그스포츠는 단순히 반려견의 실력을 겨루는 대회가 아니라, 반려견과 보호자가 서로 호흡을 맞추고 함께 도전하며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축제”라며, “오늘 이곳에서 펼쳐질 모든 도전이 참가자에게는 자부심이 되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 위원장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기쁨이 더 많은 시민에게 전해지고, 나아가 도움이 필요한 동물을 돌아보는 마음으로 이어진다면 오늘의 축제는 더욱 큰 의미를 갖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환경수자원위원회는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와 동물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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