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상황실·실제훈련 현장 찾아 실전 대응력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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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의회 을지연습 현장 찾아 격려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진주시의회가 18일 2026년 을지연습을 시작한 진주시청 종합상황실을 찾아 훈련 상황을 살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최근 세계 곳곳에서 무력 충돌과 안보 위기가 이어지면서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과 실전 훈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진주시의회 의원들은 이날 최초 상황보고회의에 참석해 을지연습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종합상황실 운영 전반을 살폈다.
이어 전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현안과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전시현안과제 토의를 참관했다.
특히 오는 19일에는 진주역에서 실시되는 실제훈련도 참관할 예정이다.
올해 실제훈련은 드론테러 상황을 가정해 민·관·군·경·소방 등 11개 유관기관과 지역봉사단체가 참여하는 합동훈련으로 상황 전파부터 주민 통제·대피, 테러범 제압, 인명구조·화재 진압, 사고 수습·복구까지 기관별 대응과 협조체계를 살펴보게 된다.
박미경 의장은 “최근 가중되는 안보 상황에서 을지연습은 형식적인 훈련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실제 위기에서도 대응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도록 꾸준히 점검하고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대응 역량을 높여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실시하는 훈련으로, 비상대비계획을 점검·보완하고 전시업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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