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간 CGV 씬-스틸러상, 9월 수상자로 LG 박해민 선정

최용달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7 13: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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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서 일어나는 영화 같은 장면을 매월 선정 및 시상하는 ‘CGV 씬-스틸러상’
▲ 9월 월간 CGV 씬-스틸러상 시상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9월 수상자로 LG 박해민이 선정됐다.

이번 ‘9월 CGV 씬-스틸러상'의 후보로는 그라운드에서 영화 같은 명장면을 연출한 4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빗속에서도 놀라운 집중력으로 빠른 타구를 낚아챈 LG 박해민, 장타성 타구를 훔쳐 상대팀의 탄식을 부른 KT 최원준, 완벽한 점프로 펜스를 넘어가는 듯한 홈런성 타구를 건져낸 한화 최인호, 그리고 실점을 저지하는 홈 송구 직후 유쾌한 세리머니를 보인 SSG 에레디아가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9월 CGV 씬-스틸러상’의 수상자는 9월 23일(수) 15시부터 26일(토) 자정까지 총 4일간 진행된 팬 투표(100%)를 통해 선정됐다. 총 투표수 4,707표 중 LG 박해민이 1,878표(39.9%)를 득표해 2위 한화 최인호(1,634표-34.7%), 3위 KT 최원준(598표-12.7%), 4위 SSG 에레디아(597표-12.7%)를 제치고 ‘9월 CGV 씬-스틸러상’의 주인공이 됐다.

KBO와 CGV는 10월 6일(화)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LG의 경기에 앞서 시상식을 진행했으며, CGV 장지연 콘텐츠운영팀장이 참석해 수상자인 박해민에게 상금 100만원과 함께 CGV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패키지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월간 CGV 씬-스틸러상’은 KBO 리그 진행 중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1인에게 수여하며, 선수단을 포함해 리그 관계자, 응원단 등 야구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인원이 시상 대상이 된다.

한편, CGV는 매주 일요일 두 경기씩 극장 생중계를 통해 전국의 야구팬들에게 색다른 야구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CGV 극장 생중계 상영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와 KBO 공식 채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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