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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서남권, 반도체 거점으로 육성 위한 세미나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염영선 의원(정읍2)이 6일 정읍시 수성동 행정복지센터 컨벤션홀에서 전북 서남권을 반도체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를 주최한 염영선 의원은 “K반도체의 눈부신 성장과 발전을 전북 서남권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준비와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세미나 개최하게 됐다”고 개최 배경을 밝혔다.
첫 번째 발제에 나선 정병엽 첨단방사선연구소 소장은 “전 세계적으로 우주반도체 분야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우주방사선 영향평가 전용시설 구축을 통해 기술 주권 확보와 산업 경쟁력 확보에 나서야 한다”고 제안했다.
두 번째 발제에 나선 편지은 전북연구원 연구위원은 국가반도체 지형 변화에 따른 전북의 여건을 진단하고 전북 서남권이 전남광주 반도체 클로스터와 전북 소재 특화단지·소부장 거점을 연결하는 반도체 부품·장비·시험평가 거점으로 성장하는 구상을 밝혔다.
이어서, 서난이 의원(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정부 메가프로젝트 후속 대응 특별위원장), 김용진 교수(전북대 반도체공동연구소설립추진단), 이광헌 단장(전북테크노파크 이차전지사업단), 김용걸 교장(전북반도체고(現 정읍제일고)), 송정권 연구소장(옵토웰)가 토론에 나서 전북 서남권이 반도체 거점으로 육성 방안을 모색했다.
염영선 의원은 “전북 서남권이 반도체 공급망을 완성하는 부품·장비·시험평가 거점으로 지정된다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토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며 “전북 서남권이 대한민국 반도체 지도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는 영광스러운 날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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