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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정부 메가프로젝트 후속대응 특별위원회, 새만금 로봇 제조공장 인프라 구축 위한 현장 방문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정부 메가프로젝트 후속 대응 특별위원회(위원장 서난이)’가 새만금 로봇 제조공장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나섰다.
전북도의회 메가특위는 29일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 랩(Robotics LAB)’을 방문해 및 피지컬 AI 기술 현황을 점검하고, 새만금 로봇 제조공장과의 연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서난이 특위 위원장과 박수형 부위원장을 비롯한 특위 위원 5명, 경제산업건설위원회 김나영, 박병철, 도의회 전문위원실 및 전북도청 관계자 등 총 15여 명이 참석했다.
현대자동차그룹 측에서는 문성협 RH대외협력실장 및 김영훈 로보틱스랩 사업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의회 방문단을 맞이했다.
이번 방문은 ‘로보틱스 랩’의 선행 연구 및 시제품 개발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향후 ‘새만금 로봇 제조공장’에 필요한 맞춤형 인프라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로보틱스 랩의 핵심 연구 분야인 ▲ 산업용 근력보조 로봇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 ▲ 의료용 재활 외골격 ‘엑스블 MEX(X-ble MEX)’ ▲ 자율주행 배송로봇 ‘달이 딜리버리(DAL-e Delivery)’ ▲ CES 2026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을 받은 모바일 로봇 ‘모베드(MobED)’ 등 주요 제품 시연을 참관하고 기술 융합 현황을 살펴봤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로보틱스랩의 연구성과를 새만금의 양산 기반과 연결하는 방안을 두고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만금 산업용지, 재생에너지, 물류망 등 입지 강점을 공유하며, 기업 맞춤형 인프라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서난이 위원장은 “로보틱스랩의 선행 연구가 새만금 양산으로 원활히 이어질 때 전북이 로봇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을것”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새만금 로봇 제조 인프라가 차질 없이 구축되도록 도의회 차원의 정책 및 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출범한 도의회 메가특위는 국가 전략산업 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만금청 및 정치권과의 간담회, 관련 토론회 등을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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