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정신건강의 날 유공 기관 선정, 도지사·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 2관왕 수상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4 14: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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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정신건강 인식개선부터 군민의 마음건강 지켜온 노력 결실
▲ 합천군, 정신건강의 날 유공 기관 선정, 도지사·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 2관왕 수상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합천군이 정신건강의 날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경상남도지사 표창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연이어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관표창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개선,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합천군의 건신건강사업추진 성과가 대외적으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합천군은 그동안 합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정신건강 상담 및 사례관리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 ▲주간재활프로그램 ▲정신질환자 의료비 지원 ▲생애주기별 정신건강사업을 추진하며 군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정신건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또한 정신건강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찾아가는 정신건강 프로그램 ▲마음건강검진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해 왔다.

이와 함께 위기상황에서도 신속한 정신건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교육·경찰·소방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도 힘써 왔다.

이번 두 기관 표창은 특정 사업에 대한 성과를 넘어,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피해 주민의 심리적 회복까지 지원해 온 지역사회 정신건강사업 전반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 깊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기관표창은 군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직원들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군민 누구나 필요할 때 펀안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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