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예산 축소에 우려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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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영근 북구의원, ‘청년·소상공인 지원사업’ 활성화 촉구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광주특별시 북구의회 유영근 의원(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일 열린 경제복지위원회 소관 소상공인지원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청년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예산 축소에 우려를 표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집행을 촉구했다.
이번 감사에서는 북구의 청년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예산이 전년 대비 전반적으로 감소한 가운데, 일부 사업의 예산 집행률도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 의원은 “청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아트테리어 지원사업은 지난해 9,800만 원에서 올해 6,870만 원으로 약 30% 삭감됐고, 청년들에게 인기가 있었던 AI 매치업 프로그램도 지난해 1,800만 원에서 800만 원으로 약 56% 줄었다”고 밝혔다.
이어 “북구의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예산 집행실적이 당초 계획에 미치지 못해 집행률이 79.3% 수준에 그쳤다”며 “지원사업의 예산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편성된 예산마저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는 점을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유 의원은 “지난 1월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실효성 있게 할 수 있는 일부터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씀하신 바 있다”며 “이러한 원칙은 청년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사업에도 적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이 줄어든 상황일수록 편성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주민들이 서류 준비 등 신청 절차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며 집행부의 책임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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