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전문가와 운영 전반 점검...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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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군의회 해양치유산업 실태파악 특별위원회, 해양치유센터 현장 점검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완도군의회 해양치유산업 실태파악 특별위원회(위원장 박병수)는 지난 10월 2일 완도군 해양치유센터를 방문해 해양치유산업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해양치유산업의 핵심시설인 해양치유센터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분야별 전문가의 시각에서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살펴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특별위원회 위원과 관광·경영·회계·마케팅·건축·설비 등 각 분야의 6명의 자문위원이 함께 참여했다.
자문위원들은 그동안 특별위원회의 질문사항에 대한 서면 자문을 비롯해 각자의 전문 분야를 중심으로 해양치유산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개선방안을 제시해 왔으며,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그간 검토한 사항을 실제 운영 현장과 연계해 살펴봤다.
특별위원회는 먼저 해양치유센터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시설별 운영 상황과 이용 동선, 프로그램 운영체계 등을 확인했다.
특히 ▲시설 및 설비의 효율적 활용 ▲해양치유 프로그램의 운영 효율성과 경쟁력 ▲이용객 편의 및 서비스 개선 ▲수익성 제고와 지속가능한 경영체계 구축 ▲관광자원과 연계한 홍보·마케팅 방안 등 해양치유센터 운영 전반을 다각적인 관점에서 살펴봤다.
현장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적인 시각에서 시설 운영과 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특별위원회 위원들과 자문위원들은 해양치유센터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병수 특별위원장은 “해양치유산업은 완도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핵심 사업인 만큼, 실제 운영 현장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개선과제를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이번 현장점검은 보고자료나 수치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보다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과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해양치유산업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 및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양치유산업 실태파악 특별위원회는 앞으로 분야별 자문과 심도 있는 검토를 이어가며 해양치유산업 전반의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특위 활동을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을 향후 정책 제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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