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2027년 주요 업무 계획 수립 보고회 개최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6 14: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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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일 국별 보고…공약·핵심·신규사업 추진계획 점검
▲ 진천군, 2027년 주요 업무 계획 수립 보고회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북 진천군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수립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김명식 진천군수가 주재하는 이번 보고회는 국별 보고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국장과 소관 부서장·팀장이 참석해 내년도 주요 정책과 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실행계획을 점검한다.

군은 2027년 군정의 핵심 방향을 ‘성장의 결실을 군민의 삶으로’로 정하고 민선 9기 군정의 본격적인 실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동안 투자와 일자리, 인구 등에서 이뤄낸 양적 성장의 성과를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질적 성장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둔다.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주요 현안과 공약·핵심·신규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재정 여건, 군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단순한 사업 나열에서 벗어나 군민의 관점에서 정책의 성과와 실효성을 검토하고, 실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성과 중심의 업무 계획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과 주요 업무 계획의 연계성도 강화한다.

정책별 목표와 성과지표를 구체화해 계획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실행력 있는 군정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사항을 반영해 2027년 주요업무계획을 다듬고, 핵심과제의 추진 상황을 지속해서 관리할 예정이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2027년은 민선 9기 군정 방향을 본격적으로 실행하는 중요한 해”라며 “성장의 결실이 군민의 삶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 부서 간 협업과 실행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보고회 이후 부서 간 협의와 보완을 거쳐 주요 업무 계획을 최종 조정하고, 주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과 연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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