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 사상구는 지난 18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사상구지회 및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사상 다시, 봄 주거상향 지원사업’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쪽방, 고시원, 여관 등 비정상거처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이 공공임대주택으로 원활하게 이주·정착할 수 있도록 정보제공, 주택물색, 이주 및 정착까지 원스톱 통합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공공임대주택 입주 가능 매물 적극 발굴 및 정보 공유 ▲안전한 임대차계약 체결 협조 ▲부동산 관련 상담 및 정보 제공 등에 협력한다.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은 ▲주거취약계층 대상자 발굴 및 사업 홍보 ▲대상자별 맞춤형 심층상담과 신청, 이주 도움 ▲입주 후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 등을 수행한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벗어나고 싶어도 여러 현실적인 어려움에 부딪혀 주거상향을 포기하는 가구가 적지 않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과 복지, 지역의 부동산 전문 네트워크가 힘을 모아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나은 주거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