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진안군 성수면에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농기계 구입 부담을 덜어줄 농기계 임대사업소가 문을 열었다. 진안군은 7일 성수면 농기계 임대사업소 개소식을 추진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지역 농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해로운 성수면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개소를 축하했다.
성수면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총 12억 4천 9백만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성수면 농업인의 농작업 수요를 반영한 임대농기계를 갖추고 농업인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성수면 임대사업소 개소로 진안군의 농기계 임대사업 기반은 더욱 촘촘해졌다. 특히 올해 말 용담면 농기계 임대사업소까지 개소하면 진안군 11개 전읍면에 임대사업소가 설치된다.
진안군은 그동안 농업인의 농기계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임대사업소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읍면별 농업 여건과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해 임대 농기계를 확충해 왔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성수면 농기계 임대사업소 개소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농기계를 이용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농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