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서울시 성북구의회는 지난 1일 폐회 중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용진)를 열고, 오는 10월 13일부터 27일까지 15일간 개최되는 제322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협의했다.
이번 제1차 정례회는 10월 13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개회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제322회 제1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을 비롯해 2025회계연도 서울특별시 성북구 세입·세출 결산검사 보고의 건, 2026년도 성북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후 10월 14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각 상임위원회가 소관 안건을 심사하며,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활동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안 등을 심도 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정례회 마지막 날인 10월 27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처리하며 회기를 마무리한다.
이용진 운영위원장은 “이번 정례회는 지난 회계연도 예산 집행 결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행정사무감사의 방향과 계획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위원회별 충분한 검토와 책임 있는 심사를 통해 구민의 세금이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