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독일마을 맥주축제 안전대책·행정사무감사 후속 조치 등 집중 논의
 |
| ▲ 남해군의회, 정례 의원간담회서 주요 군정 현안 점검-10월 정례 의원간담회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남해군의회는 7일 의장실에서 10월 정례 의원간담회를 열고, 군정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현황을 살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홍찬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류경완 군수,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집행부는 △2026년 10월 공모사업 현황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남해군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 △남해군 공영여객터미널 운영 현황 △남해군 필수의료 강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등을 보고했다.
2026년 경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조성사업 등 7건의 예산성립전 사용과 호우피해복구 등 5건의 예비비 사용 내역은 서면으로 보고했다.
의원들은 각 사업의 타당성과 재정 투입 적정성, 군민 체감도 등을 중심으로 내용을 살피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보완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와 관련,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행사장 안전관리와 교통·인파 관리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사전에 면밀히 점검하고, 사고 예방을 최우선에 둔 행사 운영을 주문했다.
제295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부서별 조치계획과 이행 여부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감사 결과가 실질적인 행정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조치를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정홍찬 의장은 “의원간담회는 주요 군정 현안을 공유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오늘 논의된 사항들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의회는 오는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제296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