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직원이 함께 ‘청렴 하이파이브’ 나누며 공직사회 청렴 문화 확산 의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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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의회, ‘출근길 청렴 캠페인’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광역시의회는 10월 19일 오전 의회 청사에서 ‘2026년 출근길 청렴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렴은 일상에서부터’라는 취지로, 구성원들이 일상 속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자발적인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의장, 사무처 간부 등이 청사 입구에서 출근하는 의원·직원들과 ‘청렴 하이파이브(High-Five)’를 나누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청렴 실천을 독려했다.
참석자들은 격의 없는 인사와 소통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청렴에 대한 생각과 다짐을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청렴 다짐 한마디’를 통해 각자의 실천 다짐을 자유롭게 적어 공유하고, ‘청렴 실천 가치 투표’에서는 개인윤리·조직관계·업무방식·소통문화 4개 분야의 실천 항목 중 중요하게 생각하는 항목에 스티커를 붙이며 일상과 업무 속 청렴의 의미를 되새겼다.
임인환 의장은 “이번 캠페인이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청렴이 구성원들의 업무와 조직문화 전반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의회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광역의회 중 가장 높은 등급인 2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앞으로도 청렴 실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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