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은 지난 10월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정책 모니터링 및 의견 수렴 활동을 위한 ‘구례군 청년정책이음단’ 20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청년 20명은 8개 읍·면 농축산·임업·자영업·교육 등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임원 선출, 일자리·주거·교육복지·참여권리 4개 분과 구성 등으로 이루어 졌다. 단장에는 최석우(39세, 자라는공동체 대표)씨가 선출됐다.
청년정책이음단은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 활동에 주력한다. 주요 역할은 ▲청년정책 및 사업에 대한 현장 피드백 제공 ▲분과별 현장 청년 의견 수렴 및 정책 의제 발굴 ▲기존 청년조직과 연계한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장길선 구례군수는“구례 곳곳에서 서로 다른 직업과 경험을 가진 청년들이 함께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각별하다”며 “청년정책이음단이 청년들의 생각을 모아 잇는 소통 창구이자 지역 네트워크의 구심점이 되기를 바라며, 청년이 살고 싶은 활력 있는 구례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