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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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진구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 연합회 초청 간담회'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유승연 광진구의원(국민의힘)은 지난 10월 16일 광진구의회 4층 소회의실에서 '광진구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 연합회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유 의원과 신진호 부의장을 비롯해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 연합회 분과별 회장, 부회장, 총무 등 관계자 10여 명과 광진구청 담당 부서 과장, 팀장 등이 참석했다.
유 의원은 “오늘 간담회는 관내 어린이집 관계자들을 모시고 의회와 구청이 함께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광진구 어린이집의 운영 현황과 어려움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며 “현장의 의견이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와 정책에 반영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영아반 개설과 유아반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간 신뢰 형성의 중요성과 기존에 체결된 상생협약이 변화된 보육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탄력적인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눴다. 보육도우미를 포함한 교사 수급의 어려움과 보육교사 처우 개선을 위한 장기근속 기준 완화 필요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와 함께 국공립 어린이집의 누리반 개설 활성화를 위한 누리과정 설명회 개최 추진 등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유 의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보육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의회와 구청,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적극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간담회 마지막까지 자리를 함께 한 신 부의장은 “보육현장의 애로사항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고, 초등학교 자녀를 키우고 있는 학부모로서 공감되는 부분 또한 많았다. 현장의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저 또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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