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김순택 위원장, ‘장애인 동행일자리 1호 기업’ 개소 축하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2 1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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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농업회사법인 태장㈜ 개소식 참석… 관계자 격려
▲ 동행일자리 1호 기업 개소 격려(김순택 위원장)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순택 위원장(창원15·국민의힘)은 12일 창원시 의창구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태장㈜에서 열린 ‘경남형 장애인 동행일자리 1호 기업 개소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농산물 가공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태장㈜는 이날 본점 이전과 함께 ‘경남형 장애인 동행일자리 사업’의 1호 기업으로 문을 열었다.

경남형 장애인 동행일자리 사업은 도내 기업의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지원해 장애인의 안정적인 고용과 자립을 돕는 프로젝트다.

경남도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경영자총협회와 협력해 참여기업 발굴과 사업 활성화를 지원하며, 기업과 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고용 모델을 확산해 나가고 있다.

김 위원장은 “좋은 일자리는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이번 동행일자리 1호 기업 출범을 계기로 도내 기업의 참여가 확대되고, 장애인의 안정적인 고용 기반이 더욱 강화되도록 도의회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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