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의장협 호우피해 재난구호금 1000만원 지원받아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9 17: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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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임시회에서 지원금 전달
▲ 재난구호금 전달(대한민국시도의장협의회).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남도의회는 9월 29일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임시회에서 집중호우 피해지역 지원을 위한 재난구호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재난구호금은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발생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경상남도의 거제시, 통영시 등지에 다수의 침수와 주택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경남도의회가 협의회에 재난구호금 지원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경남도의회는 전달받은 재난구호금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기탁해 피해 주민들의 생활안정과 신속한 복구를 위한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앞서 도의회는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발생 직후부터 현장 중심의 복구 및 대응 활동에 나섰으며, 도의원과 사무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등 1,5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기탁한 바 있다.

박준 의장은 “호우 피해 직후부터 전국 시·도의회에서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고 있다”며 “어려울 때 함께해 주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각 시·도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재난재해 발생 시 피해 규모에 따라 재난구호금을 차등 지급하고 있으며, 각 지방자치단체 주민의 안전과 회복을 위해 전국 시·도 의회와 협력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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