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오례천 배수문 및 담양군 관제센터 방문…하천관리 실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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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군의회 스마트 하천관리 연구회, 관내 하천 수문관리 현장점검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담양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담양군 스마트 하천관리 연구회’는 20일 영산강과 오례천 일원에서 국가·지방하천의 수문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스마트 하천관리 시스템 적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차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담양군의회 의원과 군 관계 공무원, 의회사무과 직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했으며, 지난 9월 화순군 스마트 하천관리시스템과 영산강홍수통제소 선진사례 견학에 이어 담양군의 실제 하천관리 여건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구회는 먼저 봉산면 신학리 영산강의 신학배수문을 찾아 건설과 관계자로부터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과 연계된 수문 운영현황을 청취했다. 이어 봉산면 대추리 오례천의 대추배수문을 방문해 지방하천의 수문관리 방식과 시설 운영 실태를 살폈다.
담양군 관제센터에서는 재난안전과 관계자로부터 운영현황을 듣고 관제시설의 관리체계를 확인했다. 특히 국가하천의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과 지방하천의 수문관리 현황을 비교하며 담양군 여건에 맞는 스마트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했다.
김석민 대표연구의원은 “현장에서 확인한 관리 실태를 연구에 반영해 담양군에 맞는 스마트 하천관리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장명영 의장은 “이번 연구가 수해 예방과 군민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선진사례 견학과 관내 현장활동에서 수집한 자료를 연구용역에 반영해 스마트 하천관리 시스템 구축방안을 구체화하고, 효율적인 하천관리와 수해 예방을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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