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회, 2027년도 집행부 주요업무보고 청취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0 17: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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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5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 주요업무보고 마지막 날 일정 진행
▲ 제255회 영천시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 전체 전경(회의 주재-하기태 의장)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영천시의회는 20일 제255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열고, 집행부 대상 주요업무보고 마지막 날 일정을 이어가며 시정 현안 점검을 지속했다.

이날 본회의는 업무보고에 앞서 김형락 의원의 ‘농지 전수 조사’를 주제로 한 5분 자유발언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평생학습관, 공원관리사업소, 농업기술센터 순으로 주요업무보고가 진행됐으며, 의원별 주요 발언 및 질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권기한 부의장은 조교 파크골프장 메타세콰이어길의 일부 고사목 보식 및 균형 있는 가로수 수형 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보현산댐 하류공원 관련 사업의 장기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카라반 시설 안전성 점검 및 보현산 권역 내 미니 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한 주민 편익 확대와 관광 여건 개선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최순례 의원은 금호강 둔치 보라유채 개화기 방문객들을 위한 편의 시설 확충 및 버스킹 공연을 제안했다. 또한 가로수 등 조경 식재 시 병충해 저항성을 고려한 수종 선택과 문화재 및 자연경관의 조망권 확보를 당부했다.

이갑균 의원은 보현산댐 하류공원 관련 사업이 오랜 기간 지연됨에 따라 행정력과 예산이 반복 투입된 점을 지적했다. 이에 명확한 계획 수립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조창호 의원은 영록교 하단부터 조교 파크골프장 구간 산책로 가로등 신설 및 강변공원 소나무 재선충병 예방 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아울러 농기계 무인 입·출고 시스템 도입과 관련해서는 효율적인 운영과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김상호 의원은 금호강 제방 공사로 인해 제거된 가로수 재식재 및 나무 식재 시 포장재 분리 작업 준수를 제안했다. 또한 영천 마늘 우량종구 증식센터 구축 관련, 마늘 농가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윤영한 의원은 마현산 근린공원 조성 사업의 연내 차질 없는 마무리와 함께 시내 상가 구역의 가로수와 복잡하게 얽힌 전선 관련 사고 위험성을 지적하고, 재해에 대비한 선제적인 가지치기를 실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영우 의원은 신녕역 폐철도 탄소저감 도시숲 조성 사업 관련 도로 활용 방안 점검과 함께 금호 지역 내 방치된 유휴 부지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를당부했다.

김명희 의원은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에 따른 운주산 승마조련센터의 수입 구조 개선 및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퇴역 경주마를 이용한 안전 승용마 브랜드화 및 전국 분양·유통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외지 방문객들이 유입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조상임 의원은 귀농귀촌in 온마을학교 및 도서관 AI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업의 소규모 예산 편성을 지적하며, 국도비 공모사업 유치를 통한 적극적인 도서관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개발 및 확대를 당부했다.

한편, 제255회 임시회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상임위원회 활동 후 26일 제7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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