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군, ‘군수와 군민과의 소통의 날’ 운영 군민 의견 직접 듣는 열린 소통 행정 이어가
[코리아 이슈저널=최제구 기자] 홍천군은 10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홍천전통시장 내 홍천 이음터에서 '군수와 군민과의 소통의 날'을 운영했다.
이 행사는 2023년 11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주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군민 누구나 군수를 직접 만나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이나 군정에 대한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전달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이다.
이날 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 이음터를 찾은 군민들과 격의 없이 마주 앉아 다채로운 상담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행사가 열리는 홍천 이음터는 신 군수의 민선 8기 역점 사업으로 시작하여, 민선 9기에도 지속·확대 운영하는 공간이다. 홍천 이음터는 군민이 군청을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생활권 내에서 군정과 민원을 상담하고,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상인들의 각종 인터넷 신청을 돕는 창구역할을 하는 등 생활 밀착형 현장 소통 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 이음터는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군정과 연결하는 소통 공간”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생활 속 의견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듣고, 군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