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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JW중외제약] |
특히 임신 기간에는 혈액량이 늘어나고 태아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이 증가하면서 철분 요구량 역시 커질 수 있어 철결핍에 대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철결핍을 단순한 피로감 정도로 여기거나 빈혈이 발생한 뒤에야 대응하기보다 초기 단계에서 자신의 철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적절한 치료로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임산부의 날을 계기로 철결핍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는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임신·출산 과정에서 여성 건강을 보다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는 인식도 확산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오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신 중 철결핍의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신 중 발생하기 쉬운 철결핍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철결핍이 빈혈로 악화하기 전 초기 단계에서부터 올바르게 진단하고 관리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신 기간에는 산모의 혈액량 증가와 태아 성장 등의 영향으로 철 요구량이 급격히 증가해 철결핍이 발생하기 쉽다. 이를 적절하게 관리하지 않을 경우 철결핍성 빈혈로 이어져 산모와 태아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임신 기간 동안 철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산부 배지를 소지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기념품을 증정하는 한편, 임신 중 철결핍의 위험성과 올바른 철 관리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임산부 건강에 관심을 갖고 철결핍의 조기 진단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JW중외제약은 특히 단순히 헤모글로빈(Hb) 수치만으로 빈혈 여부를 확인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체내 저장 철을 의미하는 페리틴(Ferritin) 수치 등 전반적인 철 상태를 함께 평가해 철결핍 여부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철결핍이 확인돼 치료가 필요한 임산부를 위한 치료 옵션으로는 고용량 정맥 철분 주사제 ‘페린젝트’도 소개했다. 임신 중 경구용 철분제만으로 충분한 효과를 얻지 못하거나 신속한 철분 보충이 필요한 경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정맥 철분 치료가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페린젝트는 1회 최대 1,000mg의 철을 정맥으로 투여할 수 있는 고용량 정맥 철분제로, 지난 2024년 5월부터 건강보험 급여 적용 범위가 확대됐다. 이에 따라 급여 기준을 충족하는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이 이전보다 개선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자연분만 및 제왕절개 등 분만 입원 진료 기간 중 페린젝트를 투여받는 임산부의 경우 관련 건강보험 제도에 따라 환자 본인부담금이 면제될 수 있다. JW중외제약은 이 같은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림으로써 철결핍 치료가 필요한 임산부들이 비용에 대한 우려로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관련 정보 전달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임산부의 철결핍을 단순한 영양 문제로만 바라보기보다 조기에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적절한 치료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임신과 출산이라는 중요한 시기에 산모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보다 세심하게 살필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와 인식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취지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임신 기간 중 철결핍은 빈혈이 되기 전에 미리 확인하고, 적절하게 치료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번 임산부의 날을 계기로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철결핍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여성의 생애주기에 따른 철결핍 진단 및 치료 환경을 개선하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신 기간의 건강관리는 산모 개인의 건강을 넘어 태아의 성장과 출산 과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세심한 접근이 요구된다.
특히 철분은 임신 중 요구량이 크게 증가하는 영양소인 만큼 철결핍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철결핍은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어 단순히 피로감이나 컨디션 저하로 여기기보다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관련 검사를 통해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 헤모글로빈 수치뿐 아니라 저장 철을 반영하는 페리틴 등 전반적인 철 상태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조기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임산부의 상태와 치료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임산부의 날을 계기로 임신 중 철결핍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정확한 정보에 기반한 진단과 관리의 중요성이 널리 알려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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