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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중범 교육기획위원장, “교육협력사업은 협의와 소통이 핵심..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야”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국중범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4)은 서혜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정연일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과 함께 경기도교육청 예산담당관, 학교급식보건과, 지역교육정책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교육협력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학교급식과 교복 지원, 학교환경 개선 등 주요 교육협력사업의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사업별 재원 분담 구조와 기관 간 협력체계, 향후 안정적인 사업 추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현재 경기도의 교육협력사업은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시·군이 함께 재정을 분담하고 협력하는 사업으로, 학교급식과 교복 지원, 학교환경 개선 등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특히 학교급식은 교육청과 경기도, 시·군이 함께 재정을 분담하는 대표적인 교육협력사업이다. 올해 학교급식 예산은 본예산 편성 당시 교육청이 요구한 예산보다 부족하게 편성됐으나, 경기도는 8월 19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584억 원을 추가 편성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학교급식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기관 간 지속적인 협의가 이루어진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 위원장은 “교육협력사업은 어느 한 기관이 단독으로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니라 교육청과 경기도, 시·군이 함께 협력해야 하는 사업”이라며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급식과 학교환경 개선 사업은 학생과 학부모가 현장에서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정책”이라며 “교육기획위원회도 교육협력사업이 학생 중심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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