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김해시의회가 주요 산하기관장 임용후보자 4명을 대상으로 인사검증에 나선다. 기관별 업무 특성을 살린 철저한 인사검증을 위해 각 청문회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했다.
김해시의회는 2일 열린 제282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김해시 산하기관장 임용후보자 4명에 대한 인사 검증을 위해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각각 구성했다.
인사청문 대상자는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사장,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원장,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등 4명의 임용후보자다.
시의회는 4개 기관장 후보자에 대해 인사 검증할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각각 구성하고 위원장에 ▲최정헌 의원(김해시도시개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특위) ▲배현주 의원(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원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특위) ▲김영서 의원(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특위) ▲송재석 의원(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특위)을 각각 선임했다.
시의회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각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직무수행 능력과 자질, 전문성, 도덕성 등을 철저히 검증할 방침이다.
조종현 의장은 “이번 인사청문회를 통해 임용후보자의 전문성과 자질을 면밀히 살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철저히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