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이준형 기획경제위원장, ‘서울연구원 개원 34주년 기념세미나’ 축사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6 18: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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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글로벌 Top3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오늘 세미나가 큰 영향을 미칠 것!
▲ 서울연구원 개원 34주년 기념세미나

[코리아 이슈저널=최성일 기자] 이준형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동3)은 15일 명동에 소재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개최된 ‘서울연구원 개원 34주년 기념세미나’에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다.

서울연구원은 서울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연구원법'에 근거하여 설립된 서울시의 정책개발·연구기관으로 1992년 10월에 개원했다.

이준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서울은 K-컬쳐로 인해 전 세계인들이 방문하고 싶은 첫 번째 도시”라며, “서울시는 단순한 교통시설이었던 지하철 역사를 시민이 각종 여가를 즐기는 장소가 될 수 있는 ‘펀스테이션 사업’이나 시민이 즐기는 도시가 될 수 있는 ‘야간 경제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Fun City에 대한 각종 정책을 소개하고, “서울이 글로벌 Top3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오늘 세미나가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오늘 행사의 의의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이준형 위원장은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으로서 서울연구원이, 그리고 서울시가 추진하는 시민을 위한 사업들에 대하여 함께 머리를 맞대고 더욱 진취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혀 세미나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서울시의회도 “Fun City Seoul”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음을 밝혔다.

한편 이날 세미나는 서울연구원의 개원 34주년을 맞아 'Fun City Seoul 시민이 즐기는 도시, 모두가 머물고 싶은 도시'라는 대주제를 중심으로 ‘서울, 누리는 도시로: Fun City를 다시 묻다’(신가희 박사), ‘핫플을 넘어 일상으로: Fun City 서울을 위한 공간전략’(임하나 박사), ‘모든 사람을 위한 Fun: 서울의 재미가 당신에게 닿기까지’(최봄이 박사)라는 연구가 발표됐다.

이후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모종린 연세대 교수를 좌장으로 라도삼 서울연구원 명예연구위원, 정순둘 이화여대 교수, 최현희 에이빅파트너스 대표가 참여하여 연구발표에서 제시된 ‘펀어빌리티(Funalbility) 개념을 바탕으로 ’서울형 펀시티‘의 조건과 도시의 재미를 시민의 생활권으로 확장하는 도시공간 전략 방향을 논의하고, 연령, 가구 구조, 소득 등에 따른 도시 경험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됐으며, 향후 서울시의 정책추진을 위한 제안들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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