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손길, 큰 위로, 통영시의회, 관내 지역 수해복구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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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시의회 , 관내 수해 복구에 힘 보태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통영시의회은 21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통영시 관내지역(산양읍 신봉중촌길 45 및 산양일주로 480, 사량면 일원)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자연재해로 재산적, 사회적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시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함이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전병일 통영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통영시의회 의원과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주택 마당의 잡초 제거와 숙박시설 내 토사 제거 등 피해지역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복구 작업에 최선을 다했다.
전병일 통영시의회 의장은 오전에는 산양읍 일원, 오후에는 사량면 일원을 방문해 폭우 피해 현장을 면밀히 점검하고 피해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한 후“200년에 한 번꼴로 발생할 수 있는 예상치 못한 폭우로 우리 시 시민들의 피해가 상당한 상황에서, 통영시의회가 시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피해 현장을 찾았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복구를 통해 낙석과 산사태 등 2차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통영시의회가 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는 등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통영시의회는 앞으로도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히 현장에 대응하고,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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