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정석원 의원, 양주 단독 교육지원청 신설 확정...지연없이 추진되도록 끝까지 챙긴다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9 20:50:08
급증하는 양주 교육행정 수요에 부응… 후속 절차 면밀히 살피겠다
▲ 경기도의회 정석원 의원, 양주 단독 교육지원청 신설 확정...지연없이 추진되도록 끝까지 챙긴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석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2)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분리 신설이 발표된 것과 관련해 "양주 교육 발전을 위한 중요한 결정"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정석원 의원은 제12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가 출범한 지난 7월 첫 상임위원회 활동, 인터뷰 등 의정활동에서 분리 신설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왔다. 양주시는 급격한 인구 증가와 신도시 개발이 이어지면서 교육행정 수요가 크게 늘었으나, 현재 통합교육지원청이 동두천에 위치해 있어 양주 지역 학교와 학부모, 학생이 겪는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분리 신설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보고 관련 논의를 이어 왔다.
또한 이번 결정은 양주시가 신설 부지와 임시청사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에 나서고,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경기도의회 또한 역시 분리 논의에 협력하며 기관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조한 결과라는 것이 정 의원의 설명이다.
정석원 의원은 "분리 신설이 발표된 만큼, 이제는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신속하게 추진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걸림돌이나 지연 요소가 없도록 이후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주교육지원청 신설을 시작으로 양주시 교육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도시 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