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동담 회장 “개벽은 새로운 시대를 여는 근본적 전환”

최윤옥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3 22: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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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사협회, 개벽 주제로 명사초청 특강 개최
▲㈔한국언론사협회가 주최하고 천지일보가 주관한 ‘한국언론사협회 명사초청 특강’이 23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 컨벤션홀에서 개최하는 가운데 주동담 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 = 최윤옥 기자] 세계 질서와 문명의 변화 속에서 새로운 시대의 의미와 인류의 미래를 모색하는 명사초청 특강이 열렸다.

 

㈔한국언론사협회가 주최한 ‘한국언론사협회 명사초청 특강’이 23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강연은 ‘개벽’을 주제로 진행했다.


강연에서 성경의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예언과 그 성취라는 관점에서 시대적 변화의 의미를 설명했다. 특히 1966년 경기도 과천에 출현한 장막성전에서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배도와 멸망의 사건이 실제로 성취됐다고 강조했다. 

 

▲㈔한국언론사협회가 주최하고 천지일보가 주관한 ‘한국언론사협회 명사초청 특강’이 23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 컨벤션홀에서 개최하는 가운데 주동담 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그러면서 당시 사건을 보고들은 증인은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을 지목하고, 이 총회장을 하나님이 택한 사람이라는 의미의 ‘천택지인(天擇之人)’으로 소개했다. 곧 그는 계시록이 말하는 약속한 목자 이긴자다.


이어 이 총회장이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진 실상을 보고 듣고 그 뜻을 깨달아 세상에 알리도록 예수님께 보냄 받은 약속의 목자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총회장을 통해 1984년 창설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성경에 약속된 ‘새 하늘 새 땅’, 곧 하나님의 새 나라와 새 민족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설명은 기존 기독교 세계를 선천시대로, 새로운 시대를 후천시대로 바라보는 종교적 해석에 기반한다. 강연에서는 기존 시대의 종결과 새로운 질서의 출현, 새 시대와 새 민족의 창조라는 관점에서 ‘개벽’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주동담 한국언론사협회장은 축사에서 급변하는 세계 질서와 문명의 흐름을 언급하며 시대 변화에 대한 통찰과 미래를 준비하는 지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 회장은 “지금 우리는 세계 질서와 문명의 흐름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다”며 “국제 질서의 재편과 인공지능을 비롯한 첨단 기술의 발전, 경제·사회 전반의 변화는 우리에게 새로운 인식과 선택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언론사협회가 주최하고 천지일보가 주관한 ‘한국언론사협회 명사초청 특강’이 23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 컨벤션홀에서 개최하는 가운데 주동담 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이어 “‘개벽’은 단순한 변화를 넘어 새로운 시대를 여는 근본적인 전환이라는 점에서 깊은 의미가 있다”며 “변화의 시대일수록 중요한 것은 눈앞의 현상에 흔들리지 않고 시대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통찰과 미래를 준비하는 지혜일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언론의 사회적 책임도 강조했다.
주 회장은 “언론은 시대의 흐름을 정확히 읽고 진실과 공정의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언론의 더 성장을 의미 있게 평가했다.

 

▲㈔한국언론사협회가 주최하고 천지일보가 주관한 ‘한국언론사협회 명사초청 특강’이 23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 컨벤션홀에서 개최하는 가운데 주동담 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그러면서 “새로운 시대는 저절로 열리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읽는 지혜와 미래를 향한 실천으로 만들어진다”며 “오늘 강연이 우리 모두에게 시대를 새롭게 바라보는 안목을 넓히고 대한민국은 물론 인류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특강은 성경의 예언과 성취에 관한 종교적 해석을 비롯해 시대 변화의 본질과 새로운 문명의 방향을 함께 생각해 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편, ㈔한국언론사협회는 명사 특강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 / 최윤옥 기자 bar00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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