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사업·주요용역 63건 대상…9월 3일 첫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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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부회의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남해군이 민선 9기 핵심사업과 대규모 투자사업의 체계적 관리를 통한 실행력 제고를 위해 매월 ‘주요현안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운영한다.
남해군은 ‘주요현안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내달 3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매월 첫째 주 정례적으로 회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회의는 군수 주재로 정례 점검체계를 구축해 책임행정을 구현하고 군정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형 SOC 사업과 공약사업, 주요 용역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갈등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다수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
회의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체회의로 열리거나, 사안에 따라 군수실에서 국소별 회의로 진행된다. 참석 대상은 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해 사업·용역 담당 국소장, 부서장, 기획조정실장, 정책기획팀장, 예산팀장 등이다.
부서별로 사업·용역 관리카드를 사전에 작성해 진도율과 예산집행률 등 추진현황을 보고하고, 문제점과 대책, 타부서 협조요청사항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회의가 없는 주에는 간부회의 자료를 통해 추진사항을 서면으로 보고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 대상은 군정 핵심사업과 공약사업, 대규모 투자사업, 주요 용역으로 분류·선정된 총 63건(핵심사업 54건, 용역 9건)이다. 향후 진도율과 예산집행률 등 추진 상황에 따라 보고 대상 사업·용역은 수시로 조정될 예정이다.
군은 오는 21일까지 핵심사업·주요용역별 관리카드 작성을 완료하고, 9월 간부회의 자료부터 사업·용역별 진행사항을 매주 작성해 보고할 계획이다.
점검회의를 주관하는 류경완 남해군수는 “정례 점검체계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발굴하고 해소함으로써 예산 집행과 공정관리의 내실을 다지고,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 실현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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