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글로벌 안전도시 전략 연구회’, 연구용역 착수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1 1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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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관광도시 브랜드 전략·실행과제 마련 위한 기초연구
▲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수원특례시 글로벌 안전도시 전략 연구회’가 30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수원특례시 글로벌 안전도시 전략 연구회’가 30일 의회 청사 4층 세미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대표의원인 이기범 의원을 비롯해 이대선 의원, 김민양 의원, 최성호 의원, 서형미 의원, 강은호 의원과 수원시 관계 부서, 로컬스튜디오온다 공동 연구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원시가 보유한 관광·안전 분야의 정책 자산과 시정 실행체계를 살펴보고, 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수원 방문의 해’ 이후에도 지속가능한 안전 관광도시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한 연구 방향과 추진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관광·방범·방재·도시관제·환경 등 분야별 정책 자산 분석 및 안전 관광도시 브랜드 전략 구상 ▲도출된 전략을 수원시의회의 정책 결정과 시정 실행체계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 마련 ▲글로벌 안전도시 브랜드 전략과 실행과제의 기본 방향 정립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기범 대표의원은 “수원은 역사와 문화 등 다양한 자산을 갖춘 도시인 만큼, 여기에 일상과 관광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의 가치를 더한다면 도시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수원에 적합한 글로벌 안전도시 전략을 마련하고, 수원시의회에서도 관련 정책이 실질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함께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이기범 대표의원(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을 비롯해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 이대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둔·구운·입북·율천), 김민양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 최성호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서형미 의원(더불어민주당, 광교1·2), 강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2·3·권선1) 등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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