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화전도서관 다목적홀서 전체 의원 대상 의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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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군의회,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 교육 실시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남해군의회는 20일 오후 2시 화전도서관 1층 다목적홀에서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첫 장애인식 개선 교육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전문 강사인 장홍이 씨가 맡았다.
강의는 ‘더 나은 남해를 위하여’를 주제로, 실질적인 사례 중심으로 이뤄졌다.
장홍이 강사는 장애인의 이동권과 정보접근권, 유니버설디자인을 설명하며,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형평성 있는 사회적 환경 조성과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거듭 언급했다.
장홍이 강사는 “남해군 장애인은 전체 인구의 9.6%인 3960여명”이라며, “장애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사회적 문제”라고 강조했다.
정홍찬 의장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은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남해를 위해 의회가 할 수 있는 역할을 꾸준히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교육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은 매년 1회 이상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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