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빛바랜 사진 속 그 시절 김제를 추억하다

김윤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9-30 1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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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축제 기간 중 옛 사진 전시 ․ 교복 체험 등 운영
▲ 그 시절, 김제사진관

[코리아 이슈저널=김윤영 기자] 김제시가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기간에 맞춰 ‘그 시절, 김제사진관’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소중한 기록과 시민들의 옛 사진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사진 전시 및 체험 행사다.

행사는 시민들의 참여로 수집된 옛 사진자료를 활용해 기획됐다. 오랜 세월 김제를 지켜온 주민들의 정겨운 일상과 추억을 축제 방문객들에게 고스란히 전할 예정이다.

전시는 벽골제농경사주제관 2층과 단야광장(지평선 유니버셜) 두 곳에서 나누어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벽골제농경사주제관 2층 휴게공간에서는 《그 시절, 기억을 켜다》라는 주제로 특별한 사진전이 펼쳐진다. 이 공간에는 김제시 곳곳에서 수집된 옛 사진 200여 점이 전시된다. 또한 그간 시에서 발간한 김제시 기록화 책자도 함께 비치되어 관람객들이 쉬어가며 추억을 나누는 따뜻한 쉼터 역할을 하게 된다.

또, 단야광장(지평선 유니버셜)에서는 축제 방문객들을 위한 레트로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김제사진관 및 추억의 교실 포토존, 옛 학창 시절 교복 체험, 현장 사진 촬영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재미와 정겨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시민들이 모아주신 소중한 옛 사진들과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축제장 한편에 뜻깊은 공간을 마련했다”며 “전시장을 찾아 일상 사진 속에 담긴 정겨운 이야기와 따뜻한 추억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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