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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동구, K-뷰티 엑스포서 관내 기업 격려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 남동구는 이병래 구청장이 최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6 K-뷰티 엑스포 코리아’를 찾아 관내 참가 기업들의 제품과 기술력을 살펴보고, 기업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엑스포에는 남동구 소재 뷰티 기업 22곳이 참가해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였다. 이 구청장 일행은 이 가운데 10개 기업의 부스를 방문해 바이어 상담 등 현장 상황을 살피고,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방문 기업은 137시간 숙성 진정 스킨케어 브랜드 ‘그루터기137’을 선보인 ㈜운제를 비롯해 ▲고기능성 헤어케어 전문기업 ㈜제이피에스코스메틱 ▲친환경 천연 화장품 제조기업 예그리나 ▲바이오 기술 및 화장품 원료 전문기업 ㈜리치바이오 ▲고보습 기능성 크림 전문기업 ㈜웰빙헬스팜 ▲스킨케어 및 디바이스 전문기업 ㈜이레코스메틱 ▲글로벌 종합 화장품 제조사 ㈜서울화장품 ▲스피큘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 유니즈랩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코나드 ▲메디컬 에스테틱 홈케어 브랜드 ㈜더미스 등이다.
이 구청장은 현장에서 원재료 및 제조비용 상승, 국내외 판로 확대, 기술 개발 및 마케팅 지원, 기업 규제 개선 등 화장품 기업들이 겪는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구는 현장에서 확인한 기업 수요를 바탕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화장품 산업 육성 정책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민선 9기 공약인 ‘남동구 화장품 공동브랜드 개발을 통한 K-뷰티 산업 육성’을 통해 남동구에 집적된 화장품 원료·제조·제품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생산 역량을 하나의 튼튼한 산업 생태계로 연결하겠다”며 “엑스포에서 들은 기업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고, 판로·마케팅·해외 진출 등 기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확대해 남동구를 대한민국 K-뷰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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