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홍삼수 약 5천 병 후원… 지역축제 성공을 위한 상생협력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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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제문화제 홍보물품 기탁식(KGC 한국인삼공사)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부여군은 제72회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한국인삼공사(KGC인삼공사)가 1천만 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수 약 5천 병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기탁식은 군수 집무실에서 부여군수와 한국인삼공사 고려인삼창 송수진 공장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대표기업이 지역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에 힘을 보태고, 축제 참여자들에게 나눔의 뜻을 전하는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축제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확보하는 동시에 참여자 편의를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탁된 홍삼수는 개·폐막 행사 등 주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와 운영인력, 내빈에게 제공하여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관광객과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나눔과 참여 이벤트 경품으로도 활용해 기업의 후원 취지를 축제 현장에 전할 계획이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제72회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인삼공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지역기업의 관심과 참여는 축제를 준비하는 데 큰 힘이 되는 만큼, 후원물품을 뜻깊게 활용하고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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